뻐꾸기는 자연이 아름답고 물이 맑은 충청북도 괴산에 자리 잡고,
Well-being 의 자연친화적 식품 생산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
특히, 설 명절날, 울 아기 돌날, 집안 잔칫날 어머니가 정성껏 만들어 주시던 그 손맛을 재현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맛, 건강한 떡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뻐꾸기가 만든 자연의 청정한 맛은 중국, 베트남, 일본, 캐나다 등 각 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.
앞으로 뻐꾸기는 Global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대한 봉사와 환원으로 여러분의 사랑받는 모범기업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.